정말 충격적인 제목이지 않습니까?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우유를 먹지 말라니.. 제 평생 우유가 몸에 안 좋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도 없을뿐더러 오히려 지금 당장 내 주변의 모든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우유는 건강식품이라는 대답만 들려옵니다.자 여러분들의 생각을 바꿀 시간입니다. 우유가 좋다는 말은 도대체 누가 퍼트린 걸까요? 바로 우유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들입니다. 부모님들, 선생님들이 우유가 좋다는 거 누구 말을 듣고 와서 우리한테 그런 소리를 했을까요? 당연히 우유회사 마케팅입니다.당연히 할머니 할아버지 시절 어릴 때 전쟁직후 아무것도 먹을 게 없어 굶어 죽던 시절에는 굶어 죽는 거보다 우유라도 먹었을 때 건강이 좋아지는 건 당연한 겁니다. "당장 굶어 죽을래 vs 지금은 건강을 되찾지만 나중에 병들래"..